스타의 등용문이였던 '오란씨 광고모델' 윤여정,신은경,채령,김지원,김윤희,음정희등등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드려요.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눈동자여 오, 오, 오, 오 오란씨" 우리들 어렸을대 추억 처럼 남아 있는 듣기만 해도 따라 부를수 있는 추억의 CM송이다. 그당시 오란씨 광고모델이 되면 스타로 가는 지름길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해진 윤여정 , 채령, 신은경,음정희 , 김지원 , 김윤희 등등 전설적인 오란씨 광고 모델 사진을 보며 추억속에 빠져 보자. 1. 윤여정 - '1대 오란씨 걸' 1971년 7월 오란씨 광고 광고속 '윤여정'은 블라우스에 빨간 핫팬츠를 입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얼굴이 눈에 띈다. 배우 윤여정 “어렸을 때는 과감한 편이었다. 옷을 너무 좋아해서 당시 출연료 중 세금낼 돈까지 옷을 샀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