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의문의 죽음? 조양은파 조폭 한인회장과의 관계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 했던 개그맨 서세원 죽음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 나네요.

건강했던 그는 2023년 4월 20일 (향년 67세) 사망 당일 입사한 간호사한테 링거를 맞고 쇼크사를 했다고 하죠.
이 부분에서 많은 의혹이 폭발하죠 단순 링거 때문에 사망 한게 아닐거 같다는 요상한 생각

 

서세원은 기독교인데 불교사원에다가 빈소를 마련했다 왜지?

서세원이 아무리 전부인을 폭행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사람이라도 만에 하나 질 나쁜 폭력배들한테 재산을 갈취당하고
살해당한게 사실이라면 반드시 수사해야 할 거 같네요.

남편 바람피고 가정파탄 부인폭행 , 이런 죗값에만 촛점 맞추기 보다는...살아생전 가정폭력 개차반으로 살은 남편들은 

죽어도 싸다?  이런 생각 보다는 만약에 조폭 연루된 살인사건 이라면 당연 수사 들어가야 되는게 맞겠죠.
캄보디아는 장기적출도 많이 일어나는 나라이고 동남아 살면 현지사정 모르는 한국사람 속여서 재산 갈취하는
사람이 널렸다고 하니, 해외동포 보호차원이든 , 순진하게 사기 당하는 사람을 위해서든 이런 사건은 모든 대한민국의
사람이 운 나쁘면 걸릴 수도 있고 , 범죄는 착한 사람들도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한번 파고 들어 가 볼까요 슝~~~~

1. 국내에서 잘 나가던 서세원이 캄보디아 프롬펜으로 이주를 하게 된 이유

2년전 서세원은 빌라 분양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되어 당시 돈이 많았다고 합니다. 
돈 냄새를 기똥차게 맡게된 박**이라는 조폭이 접근을 하게 됩니다. 
박**이라는 사람은 호남출신 조직폭력배 조양은 파에서 활동했던 조양은의 오른팔 격의 인물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살인 및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까지 다녀온 인물이라고 하네요.

 

'자신이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는 목사 및 선교사'라고 거짓말 쳐서, 접근하여, 캄보디아에 와서 교회를 같이 하며, 

사업하자고 설득해서 이주시키게 됩니다.  즉 서세원 씨를 캄보디아로 불러들인 인물이 박**이라는 사람이죠.

자신을 자칭 목사 및 선교사라고 거짓말했으니 서세원을 불러다가 꼬드겨서 '영광교회'라는 간판만 교회인 

작은 교회를 세우게 되면서 서서히 서세원 돈을 갈취하게 됩니다.

이 박**이란 자가 서세원 씨를 교회, 학교, 방송국, 부동산....여러가지 사업한다며 끌고 다녔다고 하네요.

박** 사기꾼 범죄자 밑에는 한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주한 조양은파 단원들이 많이 있다고 하며 이들이 계속해서 

한인들 상대로 갈취및 사기를 저질러 왔다고 하는데 다들 알면서도 무서워서 쉬쉬하는 현지 분위기라네요.

살해당하기 2-3개월부터 박**이라는 자가 유투브 채널을 만들고 서세원 목사 설교 동영상이라며 계속 올리기 시작합니다.

 

박**이 유튜브에 올린 캄보디아 서세원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yMmsik7_L8A

 

2년동안 뭔일이 있었던 겁니까? 80대 할배가 되어 있다니??

 

조양은이 자기 부하들 데리고 캄보디아 및 필리핀 등지 에서 목회 한다며 거짓 선교사 행세하고
현지 사정 모르는 한인들 상대로  살인교사 및 사기, 절도, 폭행, 협박 등의 범죄를 저지르며 
여러가지 사업 크게 벌리며 잘 살고 있다라는 소문과  비스무리하게 똑같죠 수법이??

 

2022년 12월 조양은선교사 캄보디아 방문 (아이야 세계 선교회 )

1분 51초 영상에, 왼쪽 두번째 꿰다 놓은 보릿자루 처럼 서있는 사람이 서세원

 

노란선 서세원 꿔다논 보릿자루 처럼 한쪽 구석탱이 에서 뭐하는 거임? 가운데 선교사로 활동중인 조양은

1분 51초 영상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4nxXtVpJnwc 

이 영상속에 재혼한 아내와 딸이 있음

캄보디아는 필리핀 처럼 돈만 주면 살인, 감빵, 경찰 다 가능한 나라라고 합니다.
조양은파가 이런곳서 아직도 활개치며 돈벌고 사는거겠죠?.

2. 당뇨가 심해진 이유?

서세원씨가 캄보디아 왔을때만 해도 당뇨가 심하지 않았고, 건강상태가 전혀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동년배 사람들보다 더 젊고 팔팔했는데 ,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말라가고 아프더랍니다.

그런데 옆에서 보니까 무슨 약을 지속적으로 계속 복용하는데 박**씨가 구해다준 약을 당뇨 및 혈압약 이라 하며 

계속 먹었는데 , 그약을 먹기만 하면  어지럽고 가슴이 쥐어오는 통증이 있고 등등 호소를 많이 했었다 하네요.

 

80대로 보인 최근 사진 뼈만 앙상하게 남은 도대체 뭔 약을 먹인게냐?

 

3. 프롬펜 미래병원 동업 파트너는 누구?

 

병원 동업 파트너였다는 이사라는 사람도 박**이 소개한 인물로, 조양은파의 부하이며 전과자라는 소문이 많네요.

캄보디아는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에 동네에 그런 작은 병원에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 미용 시술이 잘될리도 없고, 

그런 사업을 하는 외국인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해요.

어쩌면 병원 사업을 하려 했다는 건 완전 거짓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서세원의 마지막 재산을 뽕뽑기 위해서  병원 하자 그랬던거임??

 

암튼 죽는 날에도, 동업자라는 자는 치과 간다며 의도적으로 자리를 피했고,

당일 주사를 놓은 여자는 당일 고용한 현지인 간호사 였다고 하네요.

현지 간호사에게 돈으로 입막음을 해놔서인지 무슨 주사를 놨는지를 말을 안하는데 확실한건 수액주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첨에 죽고나서 이 여자 간호사가 겁이나니 주변 몇몇 사람들한테 자기는 시키는대로 한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개업전 간호사 면접 온 사람이 수액 놔주고 거기에 노란 뭔가를 탔다는 정황이 나왔다고 하네요.

며칠후면 개업할 병원 간호사 뽑는데 의사가 보고 뽑아야 돼는데 서세원이 뽑았답니다.

 

현지 간호사 "프로포폴 투약" 실토 했다고 하지만 사인은 아직  미스터리라고 하네요.

뭔가 다 이상하고 수상하고, 단순 사고사가 아닌듯해 보이지 않나요.

 

가짜 미래병원이 수상하다 설마 여기서 납치한 사람들 장기 적출?@

 

취재진의 질문

"서세원이 맞은 주사가 뭐냐"

 

캄보디아 프놈펜의 미래병원 간호사 A

“프로포폴을 언급했다”

간호사가 '프로포폴'을 언급한 순간 한국인 관리자가 전화를 가로채 

"여기는 프로포폴 없다. 그런 거 취급 안 한다. 링거 맞다가 돌아가셨다"

고 말한 뒤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해당 병원은 서세원이 투자했으며, 현지에서 허가증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다가 , 병원에는 수액, 나비침, 마그네슘, 

영양제도 등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도 많았다고 한다. 

 

유통기한 지난 링거 맞으면 우린 기냥 죽는기야~~

 

박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

"프로포폴 투약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내 두 눈으로 봤다. 

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서세원이) 팔에 링거를 꽂고 있었고 오렌지색이었다. 

수액을 맞다가 영양제를 넣은 것 같았다 , 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 왔다 갔지만, 

아직 시신 운구 날짜와 장례 절차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

고인 서세원의 딸 서동주

"최초 신고자가 누군지, 링거와 수액을 가져갔는지, 간호사 진술은 받았는지, 약물(혹은 독극물) 검사를 했는지, 

내가 아는 게 너무 없다, 내가 듣는 이야기는 '링거를 맞다 돌아가셨다'가 전부인데, 의심하는 게 아니라 

상식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

캄보디아 프놈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가 와서 ,  인근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수액(포도당)과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모두 유통기한이 지났고, 

링거를 맞을 때 사용하는 '나비 바늘(Scalp Vein)'조차 유통기한을 2년이나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의약품 등을 보관하는 냉장고는 비어 있었고, 냉장 보관이 원칙인 프로포폴이 실온에 방치돼 있었다고 한다.

 

박 전 한인회장

 "이대로 화장해 버리면 본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죽은 걸로 돼버리는데, 진실을 밝혀야 할 거 아니냐,

사고를 낸 병원에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으니 서세원이 다 뒤집어쓰고 있는 거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아들은 (캄보디아에) 오지도 않고, 딸은 왔다가 다시 한국에 갔다. 

지금 친조카 하나만 남아서 계속 울고 있다"

 

포동포동해져 가는 박현욱 전 한인회장 달리 점점 말라가고 있었던 서세원

미래병원 운영은?

캄보디아에서 운영했다는 미래병원은 병원 허가도 나지 않은 곳이었고 , 의사를 고용한적도 없고 ,

고용하려 한 흔적조차 없었고, 단지 병원 간판만 달아 놓았을뿐 운영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병원엔 온갖 미취제와 프로포폴, 유통기한 지난 정체불명의 약들, 실온보관중였고. 

현지인들조차 “뭐하는 곳인지 의심스럽다”고 했다고 합니다.

 

서세원이 맞았다는 프로포폴

 

장기적출의 나라 캄보디아

캄보디아가 장기척출 실종이 많은 나라입니다. 

얼마전 대만인들과 중국인 대거 캄보디아서 장기척출 당했죠.

조직폭력배들이 주로 많이 하는 돈벌이가 장기척출 납치라고 하네요.

혹시 '미래 폴리테크'라는 병원 실체가, 박**일당의 범죄 아지트 용도 였을까요?

목사, 선교사란 분이 장례빈소를 불교식으로 차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박**이 올린 유튭은 누가봐도 실체를 감추기 위한 위장용 동영상등으로 보입니다.

 

조사를 할게 없다는 입장을 보인 캄보디아 프롬펜 경찰서 모습 , 건물부터 신뢰가 안간다 너네덜 뭐냐? 컨넥트?@@

4. 서세원 시신을 한국으로 운반을 막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박**이란 자가 나서서 언론 기사부터 인터뷰 모든걸 통제하며 (혹시라도 현지에 사는 한인들이나 진짜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무슨 이야기라도 흘러나갈까봐 협박한다고 합니다)
재혼녀(너는 왜?)랑 합세하여 서둘러서 화장시켜 버리려 했는데 딸 서동주와 서세원 형제들이 캄보디아 현지에 도착하여

의심스런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생각하고 화장을 막았다고 하네요.
서동주씨 혼자서 물어 보데도 없고 답답해 하는것 같습니다.  

 

옆에선 박** 이란 자가 붙어서 온갖 거짓 정보로 시신 repatriation도 못하게 하는데 , 미국인 같았으면 미국 대사관에서 

corpse transfer 를 도와준다고 하는데 캄보디아에 한국 대사관이란 곳은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인들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폭력배단원들에 대해서도 한국 대사관은 전혀 조사나 조취를 취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해외에 나와보면 한국대사관이 자국민을 위해 뭘 하는 꼬라지를 못 봤다 내가)

박**이 이라는 인간은 언론에다 시신운반이 3천만원 든다며 딸 서동주와 서세원 형제들을 온갖 거짓말로 꼬드기고

있다고 하는데 , 한국으로의 시신운반은 적게는 1500불에서 많게는 (미국) 만오천불이라는데... 

딸 서정주는 주위 온갖 꼬드김에 넘어가지 말고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시신을 옮겨서 부검을 해야 할텐데 말이예요.
재혼녀도 의심스러운게 많다고 하는데  , 만약 사고사가 아니라면 그 일당들 범죄가 드러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캄보디아에서 도착하자마자 서세원 사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중

 

부검 
사인을 확실하게 밝히는 방법은 부검뿐이라고 한다. 

문제는 캄보디아 현지에 부검을 할 수 있는 의료기술과 인력, 시설이 사실상 없다고 한다.

의사도 없고 '병원 허가증'도 나오지 않은 무허가 병원에서 사람이 링거를 맞다 숨졌는데도 현지에서 크게 문제삼지 

않는 것도 그만큼 캄보디아에서 이 같은 의료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신을 항공편으로 이송해 국내에서 부검하는 과정

• 해외에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신부패방지처리(엠바밍·Embalming)를 거쳐야 한다. 
• 시신부패방부처리에는 혈액을 빼내고 동맥에 방부액(포름알데히드)을 주입하는 방식 
• 시신에서 부패하기 쉬운 부위를 제거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보통 약품처리를 하는 방식
• 국내로 시신 이송하면 사실상 '사망원인' 못 밝힌다(시신 이송 전 부패방지처리‥ 사인규명 확률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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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도대체 뭔일을 한겨 감시 카메라 없는 곳에서 말이야

5.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생활했던 남루한 비지니스 모텔 

부인이랑 애랑 하루 2,3만원하는 비지니스호텔에서  묵고있었다고 합니다.

이혼후 2016년엔가는 분양사업 성공해 50억 이득 났다는 종편 뉴스도 있던데 그돈 다 어디가고. 

뭔가 많이 이상한거 같아요. Kbs뉴스보니 저 병원이란데는 개업도 안한곳이고 

6. 결론 

 

어디까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의혹들이 상당히 무섭네요.

서세원이 유명인이라 그렇지 캄보디아에는 기사한줄 나오지도 못한 피해자 실종자 사망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서세원 재산이 한국에 있을때  많다더니 사기당했을까요?

돈도 많았던 서세원이 캄보디아를 간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죠.

 

예전에 조폭영화 '조폭마누라'찍고 할 때 조폭과 연계 됐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기독인이라면서 조폭 미화하는 영화만드는 게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거 같죠.

조폭 전과자 이런 인간들이랑 엮이면 끝이 라는데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조폭출신들이 외국 가서 선교 사업 걸어놓고 알수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인회장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무지 수상하게 느껴지네여(너무 설쳐대고 돈 없다고 강조).

2019년 4년 전에도 국내 여학생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링거 맞고 복통 호소 후 심장마비 쇼크사로 숨졌다고 합니다.

 

의문점

한인회장은 조양은 오른팔이었다고 한다, 서세원 사망후 링거도 직접뽑았다고 한다.
부인이 장례준비해야지  왜 한인회장은 자기 집에 데려다 놨을까요?

서세원은 왜 집이거나 고급 비즈니스 호텔이 아닌 모텔 같은 곳에 살았을까?

그것도 8살 딸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 ?

 

조양은 선교사 활동 스토리

http://story.kakao.com/_6JX4Q6/FJEwzEgF18A 

 

 

개그맨 서세원씨가 제작한 영화 <조폭 마누라>에 조폭 자금이 흘러 들어가 조사를 받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75 

조폭 패밀리, 연예계 접수했다 - 시사저널

 

세상을 떠나가기전 서세원은 아주 많이 처절함을 느꼈을거 같네요.

자기가 손수 병원에서 김치찌개를 끓여 먹고 링거를 맞으며 죽어가는 순간에 많은 생각이 스쳐 갔겠죠.

죽기전 2년동안 서서히 자신의 재산이 없어지면서 내가 지금 옆에 있는 것들한테 사기를 당하고 있구나 깨달았을거구

빈털털이 상태로 한국으로 간다한들 한국가서 정착 할돈도 없지만 창피해서 한국으로 돌아 올수도 없었을거구

자기 주변에 있는 쓰레기 같은 것들에게 벗어나고 싶어도 돈도 없고 갑자기 당뇨병으로 인해 건강도 안좋은 상태였을 거고

죽고 싶었을 듯 하네요. 죽기전에 많이 반성 했기를 바랍니다. 

내가 뭐에 씌여 복덩이 마누라를 걷어차고 상간녀랑 사는 바람에 천벌을 받았구나

어찌 될지 알수 없는게 인생이네요.

서정희와 살때는 세상 남부러울게 없는 가족이였는데 말이죠.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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