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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인물

고)서세원 ♥ 상간녀 '해금연주자 김현아'가 만들어 낸 걸작 '막장 드라마' 첫만남에서 결혼까지

2023년4월20일 서세원이 링거를 맞다가 쇼크사로 사망하게 되면서 캄보디아에서 유일한 유족이 된 재혼녀 김현아씨와 딸(8살)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전 한인회장 박모씨 집에 꽁꽁 숨겨 놨다고 하던데 왜 ?

고)서세원의 해금연주자였던 재혼녀에 대한 궁굼증이 폭발해서 예전 자료를 바탕으로 '막장 드라마'와 같았던 애절한 첫만남 부터 결혼까지 그리고 캄보디아로 이주해서 알콩달콩 산 이야기를 포스팅 해보자.

서세원

"딸은 제 삶의 기로에서 만난 천사입니다., 딸의 존재가 열정적으로 사업을 이끌어내는 동력"

캄보디아 프롬펜 한인 발광교회 고)서세원 설교 도중 휴대전화 알림음이 울리자

"다섯 살 난 딸이 무슨 설정을 해놨는지 종종 이렇게 알림음이 울린다"

1. 서세원과 내연녀 김현아 첫만남

서정희 증언
'그녀는 알려진 것과는 달리 우리 교회 신도가 아니라, 모 찬양사역자의 소개를 받고 딱 한 번 해금 연주를 한 것밖에 없다, 그런데 서세원이 그녀의 연락처를 받아내 따로 만남을 가져온 것 '단 하루 왔었어요. 저희 교회에. 모 찬양사역자 소개로 해금 연주를 딱 한 번 하고, 저희 집에서 차를 마셨는데요. 그런데 그 사람 연락처를 저와 찬양사역자 밖에 몰랐는데, 서세원하고 어떻게 연결됐는지…. 벌써 2년 반이나 된 얘기네요(2015년 인터뷰 당시).'

서세원이 담임 목사로 있었던 솔라그라티아교회 현재 이곳은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2. 불륜 사실 알게된 과정

서정희

“여기까지 온 건 처음 발단이 있었다, 믿었던 남편 전화에서 어떤 문자메시지를 발견하게 된 거다. 그게 시작이었던 거다 , 내연녀가 제 딸 아이와 또래였고 ,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서 여자와 연락을 주고받았다"

서세원이 상간녀 한테 받은 것 문자 메세지

‘‘오빠랑 둘이 다녀와 나 집에서 쉴래’’

제보자

"모든 문제의 불화는 서세원의 핸드폰에 찍힌 '문자 한 통'에서 비롯됐다 어느날 서정희가 서세원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우연히 보게 됐어요. 그런데 거기에 "세원이 오빠…"…라는 문자가 있는 겁니다. 어떤 여성이 보내온 문자였죠. 너무나 놀란 서정희는 이 문자를 누군가에게 보냈는데, 이것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 꼴이 됐어요.''

당시 서정희는 자신이 확보한 문자 메시지를 미국에 있는 딸 서동주에게 전송했다, 이 메시지를 받아본 서동주는 노발대발 화를 내며

딸 서동주

'이건 아빠의 애인이 보낸 문자야 , 엄마..바보 같이..이건 아빠 애인이야.

두모녀 서세원과 상간녀는 다 잊고 씩씩하게 사세요

제보자

"서정희는'그래도 아빠를 의심하면 되겠니?'라고 말하며 자신은 남편의 외도를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화가 몹시 난 서동주는"엄마는 뒤로 빠져. 내가 조사해볼게"라고 말했어요. 서동주는 그 즉시 컴퓨터로 추적해 '내연녀'로 의심되는 여성의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서세원의 내연녀는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찾았는데 여성의 흔적을 찾아보니 분당에 살고 있는 김현아씨로 확인됐다면서 이 여성은 바로 서세원이 세운 '솔라그라티아 교회'의 여신도 였던 거죠.' 그것도 이 여성이 교회에 처음 온 날부터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하더군요.' 더 놀라운 것은 서세원의 내연녀는 서세원의 딸 ‘서동주’와 3살 차이라고합니다. 서세원이 나이 59세(2014년당시)에 한 명문 음대 출신의 내연녀 사이에서 얻은 딸인 서동수는 2015년생으로 서동주보다 32살 아래, 서동천보다 30살 아래라고 합니다.

 

서세원과 상간녀 해금연주자 김현아는 이곳에서 처음 만났다

3. 서정희 내연녀 김현아 엄마(권사)를 만나다

제보자

"서세원이 세운 솔라그라티아교회 신도가 부부갈등의 발단 , 김현아는 모 교회 권사님의 따님인데, 일전에 서정희가 모든 내막을 알고 '내연관계'를 조용히 종식시키려는 노력을 했었다 당시 권사님이 따님의 '이상한 행적'을 다 시인했었다"

하루는 서정희씨가 그 권사님에게 "댁의 딸하고 우리 목사님(서세원)하고 불륜 관계에 빠졌습니다. 

저는 이제 50이 다 됐고, 인생도 살 만큼 살았습니다. 그런데 따님은 아직 삼십대이고,

아직 살 날도 많이 남았는데 왜 불륜에 빠져 인생을 망치려 합니까? 

둘이 잘 협력해서 사회에 물의 일으키지 않도록 잘 정리하도록 합시다"라고 제안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서정희씨가 권사님에게 김현아의 출국 날짜를 물었더니 서세원이 나간 날짜와 맞아 떨어진 겁니다. 

두 사람이 만났다는 증거는 많이 있는데요. 

어느 날 늦은 저녁 한 10시경에 김현아가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밖으로 나가더랍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보니, 집 앞에 까만 승합차가 서 있는데 그 차 안에서 서세원이 나와 김현아를 

차에 태우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 권사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에요.

 

그때 권사님이 우리 딸 좀 살려달라고 서정희씨에게 간청을 했었는데요. 

이상한 것은 어느 날부터 이 권사님의 태도가 싹 바뀌더라는 겁니다. 

자기 딸의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부인을 하고 있고요.(불륜 행각을 시인한 것은 다 녹음을 해놓음)

 

 

4. 홍콩여행을 떠난 서씨와 상간녀

 

서정희

제가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서세원이 목사가 된 이후였어요. 

그 전에 있었던 일들은 책임을 묻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목사의 기름부음을 받고 나서도 그런 일이 반복해서 병행된다는 사실은 저를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서세원이 김현아와 같이 여행을 다닌 흔적을 쫓기 시작했어요. 

 

출입국 기록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 여행을 제일 많이 갔고 홍콩도 꽤 자주 갔어요. 

지난 번에도 김현아와 홍콩을 다녀와선, 저에게 일본에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하다 걸린 거예요. 

아이들이 추적을 해서 알게 된 일이죠. 알아보니 나이가 동주 또래더라고요. 

전에는 다들 어렸기 때문에 제가 "아빤 그렇지 않아"라고 얘기하면 그대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엄마가 이렇게 살아선 안된다"며 자기들 스스로 나선 거예요. 

 

그놈의 홍콩여행은 왜 그렇게 자주 간겨

 

서정희(2014년3월 홍콩사건)

'2014년 3월 11일, 김현아가 서세원과 함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게 됐죠. 

그게 발단이 됐어요. 출입국 기록을 떼보면 금방 나와요. 
지난해 5월 자택 지하에서 서세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도 그녀와 서세원의 관계로 말다툼을 벌이다 발생한 것,

사실상 이혼을 하고 가정이 파탄난 근본적인 원인은 김현아에게 있다"

 

'모 기자 분과 서세원, 그리고 김현아가 함께 홍콩을 다녀왔어요. 저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거죠. 
그 기자 분은 서세원과는 아주 막역한 사이로, 저 역시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지내는 분이에요. 

하도 괘씸해서 3자 대면을 했는데요. 그 기자는 "김현아라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잡아 떼더군요. 
나중에 듣게 된 얘기인데요. 그렇게 세 사람이 자주 어울려 다녔다고 해요. 

같이 다니는 걸 목격한 동네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서세원은 "미국에 있는 후배한테 심부름 보내는 애"라며 김현아와의 관계를 부인했어요.'

 

아주 둘이 애절하다 애절해

 

제보자 (주기자와 서세원 관계)

원래는 서로가 서로 친한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터지고 나자 자신은 절대로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떼더랍니다. 

그래서 "당당하면 여권을 내놓고, 출입국 증명서도 떼오라"고 서정희씨가 큰소리를 친 거죠. 

결국 이 기자는 홍콩에 간 사실은 시인을 했는데요. 

업무 때문에 다른 비행기로 와서 올때에도 다른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다고 해명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정희
‘일본을 다녀오겠다’했는데 사실은 홍콩을 다녀온 거다. 그래서 제가 여권을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을 갔다 나오더라. 여권을 보여줬는데 다 지워서 나왔더라, 그래서 조카한테 (지출) 내역서를 떼어달랬는데 

다른 호텔, 홍콩에서 먹은 것과 쇼핑몰을 다닌 것 등을 내가 알게 된 거다”

 

사업차 홍콩을 방문 했다고 하지만 그저 아울렛 가서 먹고 노는 게 다일 거예요. 

제 이름으로 융자 받아서 챙긴 돈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는 거죠.

서세원은  출입국 관리소에서 출입한 내역서와 자기랑 동행인의 것을 다 떼 줬는대도 안 믿는다고 하시더라'

 

제보자

"그래서 서정희 집안에 난리가 났고, 사태가 이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

궁지에 몰린 서세원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엉뚱한 사람을 표적으로 몰기 시작했다'

5. 상간녀 김현아 서세원 이혼 시키기 프로젝트

 

1년6개월간 험악한 문자 몇백통을 서정희에게 보낸 상간녀
김현아가 저에게 보낸 문자예요. 재판 과정에 제가 남편에게 했던 얘기들을 보고, 이런 문자를 보낸 거예요. 

3월 30일이 우리 딸 생일이라, 미국에 있었거든요. 그때 받은 내용이에요. 
지난 1년 6개월간 그녀는 저에게 이런 문자를 수백통 보냈어요. 

공항에서 목격된 바로 그 여자예요. 저는 100% 확신합니다.
저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 이런 문자를 보내겠어요? 

 

'해금 연주자 김현아는  서세원과 친분을 맺게 된 이후부터 서정희에게 '인신공격성 문자'를 수백통 보내게 된다.

그녀가 서정희에게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낸 이유는 바로 이혼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름은 김현아 라고 하고요. 전문 국악 연주자예요. 저희 가정이 이 지경이 된 건, 바로 김현아 때문이에요.

제가 계속 이혼을 안해주니까 매일 같이 이런 문자를 보내 저를 협박하고 시달리게 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보낸 문자가 수백통이 넘는다. 너무 괴롭다'

 

 

상간년이 서정희에게 보낸 문자

너무 부끄러워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생각도 못했어요. 대부분 이런 식이었어요. 

남편이 김현아를 만나면서부터 변했어요. 언어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졌죠. 

지금까지 둘이서 이렇게 저를 공격해왔던 거예요. 김현아가 저에게 보낸 문자를 모두 모아 놓은 파일이 있는데요. 

이걸 펼치면 현수막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많아요.

 

2015년9월7일 서세원이 서정희에게 보낸 문자

예전부터 제가 키우다시피 한 시댁 조카랑 며느리하고 3일간 파리에서 하는  인테리어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를 

다녀왔어요.  문자는 서세원이 저에게 보낸 거예요. 

 

딸 서동주 아들 서동천 반응

제가 미국에 있을 때 동주 생일날 이런 문자가 왔으니, 다 알게 됐죠. 그때 동주가 '가만 안두겠다'고 펄펄 뛰었는데요. 

저는 되레 '조용히 끝내고 싶다'고 동주를 말리는 입장이었어요. 

제가 계속 이혼을 안해주니까 매일 같이 저를 협박하고 시달리게 했던 것 같아요.  

서정희와 딸 서동주


서정희
'3월경 남편의 여자 문제로 부부 사이에 큰 다툼이 있었어요. 전 사과를 요구했지만,
남편은 오히려 '그 여자를 건드리면 가만 안 두겠다' '만약에 이혼을 요구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가했어요. 
그리고 집을 나갔죠.  두 달 만에 다시 만나면서 이같은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겁니다.'

서정희(2014년5월 10일 주거지 청담동 오피스텔)

 “서세원이 (요가실에서)내 위에 올라타서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눈알이 빠질 것 같았다. 그게 얼마 동안이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다, 그러다가 또 끌려가게 됐다. 탁 잡히는 바람에 내가 바닥에 또 넘어지게 됐다. 

(서세원에게) 왼쪽 다리를 잡혀 엘리베이터까지 끌려 가게 된 거다. 

19층에 올라갔을 때, 계속 끌려서 집으로 가는 사이에 경찰이 오게 된 거다"

 

 

6. 서정희의 통곡과 절규로 가득 찼던 재판과정

2014년5월 10일 서울 청담동 소재 P오피스텔 사건개요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고, (요가실에서)손으로 목을 졸라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심한 압박을 받았다 , 그 안에서 목이 졸렸을 때 제 혀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눈알도 튀어나올 것 같았죠. '나는 죽는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무조건 '살려달라'고 빌었어요. 

그때 저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어요. "

 

'두려운 마음도 컸죠. 그래서 그 부분을 건들고 싶지도 않았어요. 저는 남편을 이길 수도 없었었어요. 

상상도 못한 '거침'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아버지가 없잖아요? 

주변에 마땅한 보호막도 없었고. 반면에 남편은 워낙 세잖아요.  제가 이겨낼 방도가 없었죠.

그래서 저는 그냥 눈을 감고 있었는데, 이런 일들이 잦아지다가 마침내 폭행 사건이 터지게 된 거예요.'

 

폭행 사건이 만천하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체념한 채로 그 안에 갇혀 살았을 것

'더구나 폭행 사건이 만천하에 알려졌기 때문에 저희 집안 사정이 밖에 알려진 것이지, 만일 CCTV가 없었고, 

그 장면이 목격되지 않았다면 저는 거기에서 나올 수도 없었고, 지금도 그냥 체념한 채로 살고 있었을 거예요.'

 

 19살때 성폭행 당한후 결혼

"저는 19살때 남편의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로 만나 2개월 만에 결혼해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어요. 

제가 죽어서 이 자리에 없으면 믿으시겠어요? 남편이 바람 한 번 폈다고, 폭행 한 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 게 아니에요.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결혼 생활은 마치 포로 생활과 같았으며 남편의 욕설은 32년간 노래처럼 들어왔다"

 

 

재판 마지막 변론

"서세원이 바람 한 번 피웠다고 반발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지금 하는 행동들은 그동안 쌓였던 모든 것의

 '마지막 결론'이라고 보시면 된다 , 사실 제가 어떻게 지켜온 가정인데, 제가 굳이 남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서 

가정을 파탄나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 서세원을 끝까지 사람되게 만들고 주님 안에서 거듭나게 만들겠다는 열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말을 안한 거예요.  이런 게(바람을 피운 게) 한 건이었으면 저는 평생 같이 살았을 거예요. 

남편의 여성편력은 저에게는 새로울 것도 없는, 그냥 공유하고 있는 삶의 일부분이었어요. 

어떻게 지켜온 가정인데, 제가 굳이 남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서 가정을 파탄나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냥 ‘미안하다, 잘못했다, 너 그동안 수고했다’ 그 말 하나 바라고 여기까지 오게 된 거다”

 

이혼후 진정 해맑은 웃음을 웃을 수 있었고 행복하다는 서정희

자궁 적출에 유방암에 결혼내내 속앓이 해서 생긴 병 앞으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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