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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길 프로필 ,결혼생활,자녀 - "가족 ,사생활 공개 절대로 하지 않았다, 혹시나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

70년대 청소년 드라마 '제3교실'에서 이정길은 조각 같은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지금의 청춘 스타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미남자의 모습을 뽐냈다.

투탑을 달리고 있던 배우 박근형과 더불어 그 당시의 장동건, 원빈이라 불리웠다. 

 

 

배우 이정길은 서라벌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와 1963년 극단 실험극장에서

연극 《사할린스크의 하늘과 땅》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극배우로 첫 데뷔함으로써 연기를 시작하였다.

1964년 MBC 문화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하였으며 1965년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탤런트 5기로 입문하였다. 김종필(JP) 역할을 많이 한 배우로도 알려져 있다.

연기 인생 50여년을 훌쩍 넘긴 올해 79세의 원로 배우 이정길은 데뷔 이래 한 번도 쉬지 않고

138편의 드라마와 1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이정길의 알려지지 않은

가족이야기와 결혼생활 , 자녀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이정길 프로필 

 

이정길 李正吉 | Lee Jung-gil

출생 1944년 10월 1일 (79세) 함경북도 청진부

신체 173cm, 72kg

종교 불교 → 개신교 (조양은 선교사의 전도로 개종)

데뷔 1965년 KBS 5기 공채 탤런트

직업 KCH 그룹 부회장 및 배우

 

가족

배우자 박정혜

아들 이석빈 (UNIST 신소재공학과의 부교수)

딸 이자윤 (바이올리니스트)

 

 

어린시절

보통 사람들의 이정길에 대한 이미지는 귀공자 스타일로 부유하게 자랐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가 태어나고 1년 뒤 그의 아버지가 사망하자 월남하여

서울로 올라와 홀어머니 아래에서 어렵게 컸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에도

어머니(2016년 작고)가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 모시고 살아 왔다고 한다.

 

이정길 (어린시절)

“나는 북한 청진에서 독자로 태어났고 내가 첫돌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해방되자마자 어머니 홀로 나 하나 둘러업고 (한국으로) 내려오셨다.

(결혼 후에도)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 집에서 살았다.

홀로되신 장모님까지 한 집에서 함께 모셨다”

 

 

태어난 지 1년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이정길은

대가족을 꿈꿨다고 한다. 이정길의 가족에 대한 애착은 남달랐다.

그는 모친과 장모가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두 분을 함께 모시고 살았다.

그러한 애정이 자녀가 가족에 대해 갖는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줬다고 했다.

 

이정길
"가족은 제 분신과도 같습니다. 

저는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해 일반적인 가정의 틀 속에 살지 못했어요. 

그래서 결혼을 하면 경제력과 상관없이 아이를 많이 낳아 대가족을 이루리라 다짐하곤 했죠. 

뜻대론 안 됐지만, 그래도 자식들이 잘 커줘서 가족이 확장돼 정말 행복합니다.

또 어머니와 장모님을 모시느라 힘든 건 없었어요. 오히려 좋은 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자라며 가족에 대한 이해심과 애정이 더욱 커졌거든요.

예컨대 딸이 30대였을 때였는데,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염을 해야 했어요.

대개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그 일을 하잖아요.

하지만 딸은 자신이 직접 시신을 닦으며 장모님을 보내드렸어요.

이런 건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몸에 배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학력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서라벌예술대학(현 중앙대학교 - 연극영화 / 전문학사) 졸업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학사)

 

서라벌고등학교  동기동창 배우 임동진

목사로 활동하던 배우 임동진, 성우 김규식이 같은 동창이자 연극부 친구 사이라고 한다. 

 

 

이정길

"처음에 (목포에) 와서 친구도 없고 인천에서 같이 크던 친구들 이름을

바닷가에 와서 부르고 그랬다 , 동진이는 고등학교 때도 여리고 감성적이었다.

감성이 풍부해서 중학교 때 살 때도 그랬을 거다"

 

 

1960년 영국문화원

이정길은 영국문화원에서 셰익스피어 작품을 우연히 접하게 된 후 배우가 되어야

한다는 숙명을 느끼며 연극으로 유명했던 서라벌고등학교로 전학 가게된다.

그 과정에서 연기자가 되길 강렬히 반대하는 어머니 몰래 전학 절차를 밟았다.

 

 

1963년 극단 실험극장에서 연극 《사할린스크의 하늘과 땅》

서라벌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연극 《사할린스크의 하늘과 땅》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극배우로 첫 데뷔함으로써 연기를 시작하였다.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1965년로 배우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정길

"국립극장 가면 옷장이 쫙 있다. 그때 당시 주인공 중심으로 옷장이 있는데

우리는 네 사람이 같이 쓰는 옷장이었다.

우리는 언제쯤 저쪽 1, 2, 3 개인 장을 맡을 수 있을까 싶었다"

 

 

1964년 MBC 문화방송 특채 성우

문화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

 

 

1965년  KBS 공채 탤런트 5기 (서울중앙방송 지금의 한국방송공사)

공채 탤런트 5기로 입문하였다.

 

 

연기 인생 50여년을 훌쩍 넘긴 올해 79세의 원로 배우 이정길은

60, 70년대 원조 꽃미남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데뷔 이래 한 번도 쉬지 않고 138편의 드라마와 1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이정길은

1960~70년대를 풍미한 원조 꽃미남 시절 당시 장동건이나 원빈이였다.

70년대 청소년 드라마 '제3교실'에서 이정길은 조각 같은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지금의 청춘 스타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미남자의 모습을 뿜뿜 뿜어 냈다.

김종필(JP) 역할을 많이 한 배우로도 알려져 있다.

 

 

 

골초

상당한 골초이지만 큰 체력을 요구하는 새 작품을 시작할 때는

일시적으로나마 금연한다고 한다.

 

 

배우 김영철이  연기를 시작한 계기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태조 왕건에서 궁예를 연기했던 명배우 김영철이 연기를 시작한 계기는,

친구들과 같이 명동으로 놀러갔다가 우연히 이정길이 출연했던

연극 '폭풍의 언덕' 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 후 김영철은 1973년부터 민예극단으로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에 입문했고

다니고 있던 대학까지 중퇴하였다.

 

 

드라마에서 회장 연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회장님 전문 배우'라는 별칭이 있다.

 

홍콩의 배우인 낙응균과 닮았다.

장지림, 주인 주연의 사조영웅전 '94에서 황약사로 나온 배우다.

 

2. 이정길 결혼 그리고 가족

배우자 박정혜

아들 이석빈 (UNIST 신소재공학과의 부교수)

이자윤 (바이올리니스트)


부인 박정혜

1973년 결혼 했으며 나이는 이정길보다 2살 연하다.

이정길은 27살이라는 나이에 중매를 통해 현재의 아내인 박정혜를 처음 만났고,

6개월 이후 바로 결혼 했다고 한다. 결혼 초기에는 이정길의 수입이 일정치 않아

부인은 양장점을 경영하면서 남편과 맞벌이를 하기도 했다.
이정길 아들 이석빈 교수는 UNIST 신소재공학과 조교수이고 ,

이정길 딸 이자윤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수 이다.

 

 

이정길

“그동안 가족 공개, 사생활 공개는 절대로 하지 않았다.

혹시나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 우려해서였다

우선 가족들이 미디어에 노출되길 바라는 성향이 아니어서 그 점을 존중했어요. 

사실 배우라는 직업은 평생 타인의 시선 속에 사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 연예인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즐기는 것들 중 할 수 없는 것이 많아요. 

그게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주잖아요. 아이들과 놀이공원 한번 못 가줬어요. 

또 일에 치여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못 준 것도 마음에 걸리죠. 

아들은 “아버지 주무시는 모습만 본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니까. 미안함이 크죠."

 

 

 

이정길 (첼로리스트 딸에 대해)
"“돈보다 행복한 게 먼저다. 사소한 문제부터 (여러 경험이)

전부 쌓여서 훌륭하게 가면 자랑스러운 것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가 가장 중요했어요.

저부터, 지금보다 문화예술계가 척박하던 시절임에도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으니까요.

연극 70여 편을 했는데, 개런티를 받은 건 몇 번 안 될 거예요.

돈을 많이 벌기보단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하길 바랐죠.

물론 음악을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딸에게 바이올린을 시킨 건 나와 아내죠.

딸이 여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는데, 어릴 때니까 재능이 있었는지는 몰랐지만

본인이 계속하고 싶어 했으니, 본인이 행복하게 일에 열정 갖고 살면 된 것이고,

지금도 딸에게 딱 한 가지만 물어봐요. “너 행복하니?”라고.

부모는 그저 자녀가 하고자 하는 바를 도와주는 역할인 거죠.

아들딸이 스스로 삶을 잘 극복해나간 것 같아 다행이고요?"

 

 

딸 이자윤
"아버지께 혼난 적이 없어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자식들에게 당연히 있었을 텐데,

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닦달 한번 없이 항상 대화로 해결하셨어요.

조용히 다가오셔서 넌지시 이야기를 건네시곤 했죠.

절대 화를 내거나 강제로 시키지 않으셨어요.

아버지가 주로 회장님, 대통령 같은 높은 사람 역할을 많이 하셔서 사람들에겐 권위적이고

카리스마가 강한 이미지로 각인된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친구 같죠.

저희와 눈높이를 맞춰주세요. 맡아오신 역할보다 훨씬 자상해요."

 

 

이정길 딸 이자윤 씨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음악대학인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The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해 현재 서울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멤버 등 

왕성한 현역으로 일하고 있다. 또 경희대와 중앙대 음대, 선화예중, 서울예고 등에서 강의해왔으며

국민대 예술대학 음악과 관현악부 겸임교수로 임용돼 후학을 양성 중이다.

 

 

이정길
"지도교수가 유학을 권유해 결국 보내기론 했지만 부모 입장에선 딸이 너무 어린 나이잖아요.

연고도 없는 곳으로 간다니 너무 걱정됐죠. 딸을 보내고 몇 년간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자윤이는 편했던 것 같아요. 첫 방학 때 한국에 왔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못 알아봤어요.

아내한테 “쟤가 자윤이야?” 그랬다니까 부모는 애가 타도 자식 마음은 편하구나 싶더라고요"

 

딸 이자윤

"살이 쪘던 건 마음이 편해서가 아니라 음식이 바뀌어서 그런 거예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게 힘들었던 건 사실이에요.

한국에 있을 땐 부모님이 모든 걸 지켜보고 함께해주셨는데,

미국에선 쓰는 언어도 다르고 모든 걸 혼자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매일 부모님과 통화를 한 덕분에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정길

“딸은 어릴 때부터 청중을 사로잡는 여유로움이 있어서 예사롭지 않았다”

 

딸 이자윤
"유학 갔을 때도 학교에 소문이 다 나서 학생들이 구경 오곤 했어요.

사소한 행동도 구설에 오를 수 있다 보니 조심해야 하는 건 분명 있었죠.

그래도 아버지가 멋있는 역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좋은 점이 더 많았어요.

예컨대 음식점에 가면 주인이 저에게 하나라도 더 주곤 했어요. 예쁨을 많이 받았죠"

 

 

이정길은 배우 겸 기업인이다.

드라마에서 늘 회장으로 출연하는 이정길은 ,

신재생 에너지 회사에서 진짜 회장은 아니지만,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정길

"할일이 아직 이것저것 많은게 행복하다. 노는것도 며칠 놀면 재미없다.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내가 해왔던 작업의 끈을 놓고 싶지 않다"

 

손녀 바보로 등극한 이정길의 모습

 

 

딸 이자윤 
"전 어릴 때 ‘우리 가족같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는 저희 집 같은 가정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진 않더라고요. 

점점 커가며 우리 가족처럼 사는 게 쉬운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죠.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도 많잖아요. 아버지를 보며 가부장적이지 않은, 

유머 있고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생각했어요. 지금은 제가 원하는 가정을 꾸린 것 같아요.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졌을 거란 생각도 들어요.

원래 서울에 살았지만 아버지와 가까이서 지내고 싶어

친정이 있는 경기도 용인으로 이사했다”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해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는 학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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