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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 스페인 유학? 시절 사진 , 성형전 사진 , 인성논란,학력위조,먹튀논란

 

최근 유튜버에 의해 서예지가 스페인에서 유학이 아닌 어학연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 졌는데요.
그 당시 서예지와  같이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인교회에 다녔던 사람이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시절 비행기표 먹튀 논란, 인성 논란, 학력위조를 폭로했는데요.

 

서예지와 같은 스페인 마드리드 한인교회를 다녔다고 말하는 제보자는 
처음엔 교회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 보기에 착해 보여서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앞에선 친한 척, 

뒤에서 욕하는 건 기본이라서 점점 멀리하게 됐다고 한다.
또한 제보자는 유학을 위한 어학연수를 시작하게 된 서예지가 스페인어가 서툴러 생활 중 

많은 것을 도와 주다가 점점 서예지가 자신을 하녀 대하듯이 했다고 한다.

스페인에서 오래 살았던 제보자는 한국문화에 대해 잘 몰랐는데 
서예지 왈 "한국에서는 친구들끼리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주구 그래"
싫다고 거절하니 사이코처럼 너무 화를 내서 결국 알려줬다고 한다. 
비밀번호를 알아낸 서예지는  제보자의  통장에 있던 돈으로 바르셀로나행 티켓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서예지 비행기표 먹튀 논란이 터졌는데요.
그후로 돈을 안 돌려줘서 연락해서 결국 돈을 받았으나
서예지 왈 "너 한국에서는 나 쳐다도 못 본다"는 식으로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서예지의 스페인 어학연수시절 인성 논란과 관련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서예지에 대한 

과거 글들이 현재 서예지의 각종 논란 덕분에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작성된 한 댓글에서 혼자 연예인 병 걸려서 공항 갈 때 챙 엄청 넓은 모자 한쪽 어깨만 파진 

짧은 원피스에 선글라스 끼고 다니고 한인교회 다니는 동안  친한 친구 둘 이간질하고 돈 빌린 후 안 갚고 

어장 관리하는 클라스라고 댓글을 달았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한인들은 서예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해진다.

 

 

 

 

중,고등학교 사진 눈,코를 수술해서 인상이 너무 달라져서 동창들이 못 알아 봤다고 한다

 

스페인 어학연수 시절 이빨 교정을 하고 있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 
스페인 어학연수 시절 이빨 교정을 하고 있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 
스페인 어학연수 시절 이빨 교정을 하고 있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 
스페인 어학연수 시절 이빨 교정을 하고 있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 
스페인 어학연수 시절 이빨 교정을 하고 있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 
현재는 전혀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서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