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스탠포드 대학원생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실험적으로 만든 서치 엔진이
꽤 인기를 끌자 '구글'이라는 회사를 창고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 창고를 빌려주고 매달 200백만원을 빌려 줬던 인물이
현재의 유튜브 CEO인 수잔 보이치키(Susan Wojcicki) 이랍니다.
그들이 창고에서 시작해 현재 전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까지의 엄청난 이야기를 들어보자.
1. '구글(google)' 창립이야기
1996년 1월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의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
둘 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박사과정 학생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비공식적인 "제3의 설립자"인 스콧 하산(Scott Hassan)이 참여했는데,
그는 원래 구글 검색 엔진의 코드 대부분을 작성한 수석 프로그래머였지만,
구글이 회사로 공식적으로 설립되기 전에 회사를 떠났습니다.
1998년 9월 '구글(google)' 회사 설립
스탠포드 대학 박사 과정 동문으로 만난 대학원생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실
험적으로 만든 서치 엔진이 꽤 인기를 끌자 '구글'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현재 유튜브 CEO인 수잔 보이치키는 1998년 캘리포니아에 집을 사게 된다.
대출을 갚기 위해 창고를 200백만원을 받고 두명의 대학원생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게 빌려주게 된다.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수잔 보이치키'의 세입자인 셈이다.
인텔에서 마케팅 담당으로 일을 하던 수잔은 세입자들이 만든 검색엔진 구글을 자주 이용했는데
하루는 구글이 다운돼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자 구글에 정보를 의존했던 자신을 발견하고
구글에 입사를 한다.
수잔의 여동생중 한명인 앤은 세입자중 한명인 세르게이 브린과 2007년 결혼한다.(2015년 이혼)
1999년
수잔은 인텔을 나와 구글에 입사했을때 구글은 아직 매출도 없는 직원 15명의 기업이였다.
수잔은 16번째 사원이 된 수잔은 마케팅 팀장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구글의 가장 큰 수인원인 광고 부분인 구글 애드센스 아이디어를 냈고 ,
2006년 유튜브를 약2조원에 인수하라고 설득한 인물이 수잔이다.
유튜브이 현재 가치는 186조 가량 된다고 한다.
회사 설립 후 공식적으로 사원을 뽑기 시작했는데,
자사주 소유 정책으로 모든 사원들이 구글 주식을 갖게 했습니다.
2. 구글 창립멤버 근황
구글은 1998년 창립해 20년이 조금 넘은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으로 군림하고 있는 회사이다.
구글 창립멤버 21명은 지금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까?
초기 멤버 대부분은 2004년 8월 구글의 기업 공개(IPO) 당시 스톡옵션의 수혜를 누렸다고 한다.
갑자기 큰 돈이 생긴 이들은 계속해서 구글에 다니고 있거나 , 페이팔 등 기술 기업의 전통에
따라 창업자의 길로 나섰다고 한다.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게르게이 브린을 포함한 7명은 지금도 구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중 일부는 사업가로, 또다른 일부는 벤처투자자 , 몇몇은 다른 회사의 중역이 됐고
은퇴한 뒤 노후를 보내고 있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회사 창립 다음해인 1999년 사원 단체 사진
이들 중 7명만이 현재 구글에 남아 있는데 , 물론 이들은 모두 현재 엄청난 부자들이 됐죠.
뒤에 서 있는 이들 중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금발 여성은 현 야후 CEO인 마리사 메이어입니다.
메이어는 구글의 20번째 사원이자 첫 여성 엔지니어였습니다.
구글 사번 1번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
그는 구글 최고경영자(CEO)이자 2015년 10월부터 구글 모회사 알파펫의 CEO도 맡고 있다.
구글 사번 2번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구글의 공동 설립자인 그는 구글의 비밀 연구기관 구글 엑스(google X)의 최고책임자로
구글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고 , 현재 브린은 알파벳(Alphabet)의 회장입니다.
1998년 ~ 현재 Google 근무
구글 사번 3번 크레이그 실버스타인(Craig Silverstein)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처음으로 고용한 구글직원이다.
그는 초창기 구글 검색 엔진 구축에 크게 기여했으며 엔지니어 멘토,
기술 서비스 책임자로 일하다 2012년 퇴사했다.
이후 그는 교육 관련 스타트업인 칸 아카데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구글 재직 기간 : 1998년 ~ 2012년까지
현재 직업 : 칸아카데미 학장(Khan Academy)
구글 사번 4번 헤더 케언스(Heather Cairns)
구글에서 인사 담당자(HR manager)로 일했다. 케언스는 구글에서 처음으로 200명을 채용한 사람이다.
그는 2005년 구글을 떠난 뒤 여성이 주도하는 소셜 벤처의 엔젤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국 북동부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부동산 투자 회사의 회장으로 변신했다.
구글 재직 기간 : 1998년 ~ 2005년까지
현재 직업 : 엔젤 투자자
구글 사번 5번 레이 시드니(Ray Sidney)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글에서 일했던 레이는 아쉽게도 구글이 상장하기 18개월 전인
2003년에 회사를 그만뒀으며 현재 부동산 개발 관련 투자사인 빅조지벤처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마추어 조종사 자격증도 갖고 있고 , 시드니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근에서 운행하는
공공 버스 서비스에 100만달러(11억7650만원)를 투자했다고 알려줬다.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2003년까지
현재 직업 : 빅조지벤처스(Big George Ventures) 운영
구글 사번 6번 해리 창(Harry Cheung)
구글의 첫 엔지니어다. 그는 웹에 있는 색인을 모으는 일을 주로 했다.
때문에 그는 구글의 '스파이더 맨'으로 불리며 5년간 구글에서 일했다.
해리 창은 페라리 경주를 좋아 하는 걸로 유명 합니다.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2004년까지
현재 직업 : 엔젤투자(Angel investor in startups including Caviar, Qwiki, Badgeville , PrePay)
구글 사번 7번 아미트 파텔(Amit Patel)
그는 에릭 슈미트 알파벳 회장이 2001년 구글에 합류하는데 기여한 사람이다.
파텔이 슈미트 회장에게 '구글의 CEO 자리가 어떠냐'고 묻자 슈미트 회장은 거절하는 것이
구글러답지 못해서 구글에 합류했다. 파텔은 구글 검색에 관련된 일을 했.
구글의 비공식 슬로건(사훈)인 '악한 기업이 되지 말자(Don't Be Evil)를 만들어낸 인물.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알려지지 않음
현재 직업 : 선파이어 오피스(Sunfire Offices ) 재직중
구글 사번 8번 우르스 휄즐(Urs Hölzle)
구글 기술 인프라 사장은 1999년 이후 지금까지 구글에서 일하고 있다.
휄즐 사장은 구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서버 운영을 책임진다.
1999년 구글에 합류하기 전까지 미국 산타바바라 대학의 컴퓨터 공학 교수였다.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현재 재직중(구글 인프라 사장)
구글 사번 9번 조지스 하릭(Georges Harik)
구글에 최초로 입사한 엔지니어 10명 중 한 명으로 제품 관리 책임자로 일했다.
하릭은 지메일, 구글 토크, 구글 비디오 등을 맡았고 구글 키워드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와 광고주를 위한 '애드워즈' 온라인 시스템을 만든 주인공이다.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2005년
현재 직업 : 엔젤투자자로 일하면서 메신저앱 '이모 메신저(imo messenger)'도 개발했다.
구글의 벤처 투자회사 '구글 벤처스' 고문을 맡고 있다.
구글 사번 10번 살라 카망가르(Salar Kamangar)
살라 카만카르는 지금 현재 구굴 수석 부사장으로 일한다.
구글 제품관리부문 부사장, 구글 웹애플리케이션부문 부사장을 거쳐
2010년부터 2014년 초반까지 유튜브 CEO로 지냈다.
현재는 제품부문 부사장이다.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현재 재직중(구글 수석 부사장)
ㅂ구글 사번 11번 오드미 코데스타니(Omid Kordestani)
현재 오드미 코데스타니(Omid Kordestani)는 트위터 회장이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구글 특별고문을 담당했다.
구글을 떠나 트위터의 회장이 된다.
2백만 달러( $2 million ) 가치의 트위터 주식을 구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Google 직책: 최고사업책임자, 선임고문( Chief business officer, senior advisor)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2015년 8월
현재 회사/포지션: 트위터(Twitter) 회장
구글 사번 12번 스티브 쉼멜(Steve Schimmel)
2004년까지 구글 사업 개발 부문에서 일했다.
지금은 엔젤투자자로 일하는 중이다.
Google 직책: 비즈니스 개발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2004년
현재 회사/포지션: 엔젤 투자자(Angel investor), 스타트업 투자(백옵스(BackOps), 크라우드리즈, 루츠, 가이드)
구글 사번 13번 레이첼 챔버(Rachael Chamber)
199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를 강타한 닷컴 붐의 열풍을 누린 넷스케이프를 떠나
1999년 구글에 합류했다. 챔버는 구글에서 1년여동안 일하면서 비서와 광고 영업부장직을 맡았다.
시스코에서 고객 전략을 맡았다가 현재는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구글 재직 기간 : 1999년 ~ 2000년 10월
현재 포지션 : 시스코의 전략 및 계획 매니저(strategy and planning manager at Cisco)
구글 사번 14번 크리스 스카라키스(Chris Skarakis)
그는 1999년 5월부터 구글 사업 개발 부문에서 일했고 2005년 구글을 떠났다.
이후 음악 검색 서비스 블립닷에프엠(Blip.fm)을 창업했다.
구글 사번 15번 조안 브래디(Joan Braddi)
1999년 구글에 입사해서 구글 상품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이다.
생화학 벤처 프로푸사(Profusa)의 의장직도 맡고 있다.
구글 재기 기간 : 1999년 ~ 현재 근문중
현재 포지션 : 제품 파트너십 부사장( VP of product partnerships)
구글 사번 16번 수잔 보이치키(Susan Wojcicki)
구글의 탄생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인 수잔 보이치키(Susan Wojcicki) 유튜브 CEO다.
대학 졸업 후 인텔에 입사해 실리콘밸리에 살고 있던 1998년,
그는 당시 대학원생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게 자신의 집 차고와 함께
매달 1700달러(200만원)를 빌려줬다.
이 인연으로 구글에 합류한 보이치키는 광고 부문은 물론 구글 이미지, 구글 북스, 구글 비디오 등
구글 핵심 제품의 초창기를 이끌었다.
보이치키는 올해 포브스에서 선정한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8위에 올랐다.
구글 사번 17번 제럴드 아이그너(Gerald Aigner)
그는 데이터센터, 인터넷 회선 협상, 하드웨어 설계와 판매,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최적화를 담당했다.
아이그너는 2004년에 스위스 취리히에 구글 사무실을 설립했다.
지금은 런던에서 컴퓨터 회사의 고문과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구글 직책 : 구글 수석 직원(이터 센터와 인터넷/임대 라인 협상, 하드웨어 설계 및 구매,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모니터링, 성능 최적화를 담당)
구글 재기 기간 : 1999년 ~ 2006년
현재 포지션 :
런던에 기반을 둔 "독립 인터넷 전문가" , "재생 에너지와 무선 기술을 탐구하는"
런던에 기반을 둔 컴퓨터 지원 회사인 Maxeler Technologies의 고문
태양열로 움직이는 나노그리드를 만드는 회사인 MeshPower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
구글 사번 18번 짐 리즈(Jim Reese)
구글에 입사해 엔지니어로 일하다 퇴직후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스파크(Spark Program)
이사회 멤버이자 하버드 의대 생물의학 정보학과의 자문 이사회 멤버라고 합니다.
짐 리스는 구글의 임대된 데이터 센터에서 200파운드의 금속 빔에 의해 기절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구글에 오기 전에 의사였고 목요일 아침에만 전두엽 절제술(전직 : 헤드 신경 외과 의사)을
시행했다고 링크드인에서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의 가장 최근 직책: 최고 운영 엔지니어
구글 재기 기간 : 1999년 ~ 2005년
현재 포지션 : 스파크(Spark Program) 이사회 멤버
구글 사번 19번 레리 슈위머(Larry Schwimmer)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녀는 인공 위성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을 서비스하는
'구글 문(google moon)을 만들어 현재 구글 서비스 '구글 어스(google earth)'의 기초를 다졌다.
구글 재기 기간 : 1999년 ~ 2005년
현재 포지션 : 알려지지 않음
구글 사번 20번 켄드라 디지로라모(Kendra DiGirolamo)
1999년부터 광고 코디네이터로 일했으나 2001년 회사를 떠나 구글 상장의 혜택을 보지 못했다.
그는 지금 딸기 판매 회사(Driscoll's)에서 사업 시스템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
구글 재기 기간 : 1999년 6월 ~ 2001년 5월
현재 포지션 : 비지니스 시스템 분석가(Driscoll’s)
구글 사번 21번 마리사 메이어(Marissa Mayer)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는 초창기 인물 중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던 그는 구글이라는 글자와 검색창만으로 구성된 구글 시작 화면을 만든 주역이다.
2012년 7월 야후로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구글 맵, 구글 어스, 스트리트 뷰 등
구글의 위치 및 지역 서비스 부문을 총괄했다.
구글 핵심서비스인 이메일과 검색을 직관적으로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구글 재기 기간 : 1999년 6월 ~ 2012년 7월
현재 포지션 : 야후 CEO
전세계 유명 대기업들의 초창기 모습 "구글 ,애플, 소니,아마존,이케아..."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명언이 있다. 글로벌 대기업들의 초창기 모습은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다. 그렇지만 얼마후 세계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글로벌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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