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과 관련된 마약 투약 보도가 나온 뒤 연일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텐프로 마담에게 제대로 설계되어 작업당했다는 찌라시가 나오고 있다.
1. 이선균 찌라시 내용
찌라시 내용 (텐프로 마담 VS 룸싸롱 여자)
이선균은 룸싸롱을 가게 된다.
마담이 비아그라라고 준 약을 먹었는데 마약이었다고 한다.
복용후 룸싸롱 여자랑 잠자리를 하게 되는데 ,
그 순간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했다고 한다.
룸싸롱 여자가 이선균을 협박 하게 된다.
돈을 여러차례 뜯기게 된다 , 무려 3억 5000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룸싸롱 여자와 마담이 뜯어낸 돈 배분으로 싸우게 된다.
경찰에 신고되면서 마약 투약 사실이 들통나게 된다.
룸싸롱 여자와 마담에게 같이 마약했던 사람 불면 형량 반으로 줄여준다 했더니
이선균 이름을 댔다고 합니다. 이혼예정이라는 소식은 덤.
2. 이선균 '1% 룸살롱' VIP
지인의 소개로 G업소를 알게 된 이선균은 A실장(29·여·구속)과
친분을 쌓으면서 단골이 되게 되면서 , 텐프로 종사자들에게 이선균은 VIP로 꼽히게 된다.
이선균 '1% 룸살롱' VIP
최상위층 인사들만 다닌다는, 소위 '1% 룸살롱' VIP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곳은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되는 룸살롱으로 일반인들은 출입조차 힘든 '1%' 업소로 분류된다.
유명 운동선수나 연예인, 재계 고위층 인사들이 주고객인 것으로 전해졌다.
룸살롱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G업소'
G업소가 있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처에는 'M업소'라는 다른 유흥주점이 들어섰다고 한다.
유흥업소 관계자
“이선균이 이전 가게에 자주 온 건 맞다. 보통 아무나 오지 않는다.
방에서 이뤄지는 건 모른다. 더 큰 게 터질 수도 있다”
'텐프로(10%)'
원래 '텐프로(10%)'라는 은어는 해당 업소에서 가져가는 T/C(테이블 차지)가 10%라는 뜻인데,
1%는 'T/C'가 아니라 그야말로 상위 1%에 속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생겨난 말이다.
G업소를 비롯한 '1%' 업소는 3~4인 기준 술상값이 800만~1000만원 수준이고
여종업원이 가져가는 T/C도 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종업원 중에는 모델이나 가수 출신, 연예인 지망생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흥업 관계자
"이선균이 가는 곳으로 알려진 업소는 앉으면 1000만원 이상이 나가는 구조,
만약 남성 두 명이 방문하면 4시간 동안 여성 종업원이 접객하는 구조다.
일명 '묶는다'고 하는데 한 명당 100만원,재력 있는 사람들이 방문하면 여성 종업원 4~6명이 접객한다.
그러면 술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양주 17년산 기준 120만원이며 고급술일수록 금액이 배가 된다,
이런 기준으로 실장이나 남성 종업원에게 주는 팁까지 감안하면 최소 1000만원은 든다.
자연스럽게 VIP로만 운영되는 업소, 이런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종업원들은 대체로 외모가 빼어나다.
연예계와 관련 있는 사람들이 일하는 경우도 있다, 해당 업소는 유흥 쪽 관계자들에겐 상당히 유명한 곳."
이선균과 20대 종업원 A씨
강남 지역 '텐프로'(G 업소) 종사자 A씨가 VIP 손님들과 마약 투약을 했는데,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A실장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 등을 수차례 투약하게 된다.
이선균과 A씨는 올해 10여 차례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이 대마 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마약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보 - 'G업소에서 A실장이 VIP들과 마약을 투약한다'
2023년9월 'G업소에서 A실장이 VIP들과 마약을 투약한다'는
제보를 입수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A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인천청은 A씨에 대한 먼저 수사를 시작했다.
A씨 주거지를 압수수색했고, 휴대폰 포렌식도 들어갔다고 한다.
현재 A씨를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던중에 조사 과정에서 이선균이 포착됐다.
A씨 등의 입에서 이선균 실명이 거론된 것이다.
조사과정에서 다수의 정황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A씨와 연관된 마약 투약 혐의자는 (지금까지) 8명이다.
A씨는 구속 상태, 이선균 및 B, C씨는 피의자 전환 조만간 소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피의자 신분 전환(2023년10월 21일)
배우 이선균(48)이 형사 입건돼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우 이선균을 둘러싼 사건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 안으로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이선균의 소변 및 모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로서 입지전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업계 최악의 불황에도 늘 대형 작품의
러브콜을 받는 등 최전성기에 최악의 스캔들이 터져버렸다.
텐프로 마담 A씨(1994년생 29살)
이선균을 공갈 협박한 인물은 A씨인데 ,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강남유흥업소
실장인 A씨의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 마약을 투약을 하게 된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텐프로' 종사자와 동일 인물인 A씨는 이선균에게
지속적으로 협박, 3억 5000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입막음 용인지, 단순 갈취 목적인지 수사 과정에서 들어 날 듯하다.
여성 종업원 집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니 20대 여자집에서 어떤 일을 벌인걸까요.😱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사건 초기)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선균은 고소장에서 2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3억원 가량을 건네 주었다고 한다.
마약한거로 협박당해 돈을 계속 뜯겼는데 , 마담과 룸싸롱 여자를 협박으로
고소 수사하다가 본인이 마약한거까지 다 뽀록났다고 한다.
3. 연예계 퇴출론
구체적인 조사 일정은 논의 중
"이선균 관련 증거를 확보한 이상 조사가 불가피하다,
아직 출석 일정을 정하진 않았다. 조만간 조율할 것"
출석 하게 되면 모발등 간이시약 검사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텐프로, 케타민, VIP, ‘더 큰 것’ 등 탑티어 배우와 어울리지 않는
키워드가 등장하면서 이선균 연예계 퇴출론이 부상하고 있다.
방송 관계자
“대마나 프로포폴은 그래도 이해해주는 분위기가 있다. 내사 단계 때만 해도
여성 팬들 사이에서 ‘그래도 기다려보자’는 반응이 많았다. 텐프로와 대마 이상의 마약 등의
키워드가 나오면서 분노로 바뀌는 모양새, 아내도 배우가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죄질이 특히 좋지 않아 치명적일 것”
이선균이 대마 외에도 여러 종류의 마약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선균이 케타민을 투약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대마나 프로포폴은 대중적으로 비교적 관대한 반면, 그 이상의 마약류에 대해서는 반감이 강하다.
이선균은 대마 외 마약류 투약 정황과 더불어 유흥업소 출입까지 보도되면서 대중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평범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는 점에서
대중이 느끼는 배신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선균이 형사입건되면서 영화계 및 방송계의 손절도 이어지고 있다.
이선균이 출연하기로 한 드라마 ‘노웨이아웃’은 주연배우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약 2주간
촬영 휴지기에 들어갔다. 이 드라마 제작사 트윈필름은 2주동안 재정비 기간을 가진다는 방침이다.
이선균의 변호인
“이선균은 함께 내사 대상자로 알려진 남양유업 창업주 3세 황하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며 아내 전혜진이 이선균 때문에
건물을 매각했다는 세간의 루머도 사실이 아니다”
방송인 출신 30대 작곡가 정다은도 내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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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받는 연습생 출신 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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