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접대원의 후덜덜한 미모를 감상해 보자.
북한에도 성형외과가 있을까?
그냥 없다는 가정하에 자연미인이라고 한다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럼 그들의 미모를 감상하러 고고~~
1. 북한의 3대 얼짱 미녀
한때 북한의 김태희라고 난리났던 북한 접대원
2. 북한의 3대 얼짱 미녀 '양윤미'
2015년5월20일 부터 23일까지 북한 금강산에서 열린 '제 20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한 미녀 접대원이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 북한판 걸스데이 '혜리'라며 취재기자들이
연신 사진을 찍어 됐던 여인, 북한의 3대 얼짱이라고 불리던 '양영미'이다.
쏟아지는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사진촬영 요청에도 상냥하게 응했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샛노란 한복을 입고 이산가족을 맞이한 양윤미 접대원은 눈에 띄는
미모로 가장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던가요?
북측에서 선발된 최고의 미인들에다가 '자연 미인' 이라는 사실.
'실제 들어보니 목소리도 꾀꼬리'였다는 후문.
반짝이는 수가 화려하게 놓여진 한복에 하이힐까지 신고 머리도 단정히 묶고
북한 접대원들이 남한 손님을 맞이 했는데 반짝이는 미소와 미모로 인해
이산가족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습니다.
